신성이엔지, 브릿지오션컨설팅과 데이터센터 향 재생에너지 구축 나선다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발전사업과 EPC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신성이엔지는 4일 브릿지오션컨설팅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구축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데이터센터 산업은 AI·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전원 확보와 전력 조달 안정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활용과 RE1
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출품작 접수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가 오는 6월 15일(월)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이하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인공지능(AI)의 확산 이후 변화한 광고·마케팅 환경 속에서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가 어떤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올해 MAD STARS는 출품 카테고리 전반을 재분류해 크리에이티브의 성격과 역할에 따라 ‘솔루션 그룹(SOLUTION Group)’과 ‘긍정적 영향 그룹(POSITIVE IMPACT Group)’ 두 축으로 운영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57%, 반대가 38%로 나타났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과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9%가 `인용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헌법재판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52%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57%, 반대가 38%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57%로 과반을 넘었다. 반대 의견은 38%였으며, 4%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로는 20~50대에서 찬성이 60% 이상을 차지한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찬반 의견이 4:6 비율로 나뉘었다.
탄핵 찬성 이유로는 ‘비상계엄 선포’(30%), ‘헌법 위반 및 불법’(10%), ‘내란’(9%), ‘국정 능력 부족’(7%) 등이 꼽혔다. 반면, 반대 이유로는 ‘야당의 발목잡기 및 줄탄핵’(37%), ‘계엄 정당성 및 대통령 고유 권한’(13%), ‘탄핵 사유 아님’(10%) 등이 제시됐다.
탄핵 심판 결과에 대한 예상도 조사됐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할 것’이라는 응답이 59%, ‘기각될 것’이라는 응답은 32%로 나타났다. 탄핵 찬성자의 90%는 인용을, 반대자의 74%는 기각을 예상했다.
헌법재판소에 대한 신뢰도는 ‘신뢰한다’가 52%, ‘신뢰하지 않는다’가 40%로 나타났다. 그러나 탄핵 반대층에서 헌재 불신이 1월 64%에서 2월 84%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현재 대통령 탄핵 심판 8차 변론까지 마쳤으며, 오는 18일 추가 변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여섯 차례 헌재에 출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6.1%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