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지난해 매출 1조2349억·영업이익 547억 돌파… 매출 12%·영업이익 25% 증가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5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
동아제약 셀파렉스, 배달의민족 배민B마트 입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 B마트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 4종이 신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퀵커머스 플랫폼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넘어 헬스케어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주문 후 짧은 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배민 B마트는 일상 속 건강기능식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배민 B마트를 통해 선보이는 셀파렉스 제품은 멀티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지아잔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 총 4종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더욱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입점은 기존 온라인몰 중심으로 ‘미리 구매해 두는 제품’으로 인식돼 온 건강기능식품을 필요할 때 바로 구매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즉시형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식사 후나 야근 중 갑자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빠르게 주문할 수 있어 건강 관리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셀파렉스 4종은 주요 건강 고민별로 라인업을 구성해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멀티 비타민은 기초 영양 보충을,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관리를, 루테인지아잔틴은 눈 건강을,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는 혈행 및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각 제품은 1개월 섭취 분량으로 전 품목 5000원 균일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일상적으로 꼭 필요한 핵심 영양소를 중심으로 기본에 충실한 설계를 갖췄으며 동아제약이 직접 개발해 제약사의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신뢰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동아제약은 이번 배민 B마트 입점이 퀵커머스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소비 방식을 일상 중심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헬스케어 경험을 보다 편리하고 친숙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약국, 편의점, 헬스앤뷰티 스토어,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각 채널의 특성과 고객의 구매 성향에 맞춘 브랜드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