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2025 부산 국제수산엑스포’ 참가… K-Seafood 수출 앞장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 국제수산엑스포(BISFE)’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 국제수산엑스포는 25개국 420개 수산기업과 기관이 참석하는 아시아 3대 수산 무역박람회다. 동원산업은 이번 전시에서 국내산 참다랑어, 연어 등 다양한 수산식품을 국내외 주요 바이어와 유관기관에 선보이고 ‘K-Seafood’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목표다.   동원산업은 행사 첫날 동해안 참다랑어의 해체쇼와 시식회를 진행한다. 동원산업은 최근 해양수산부, 지자체 등과 동해
                            
                        병무청(청장 김종철)은 오는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에서 병역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병무청(청장 김종철)은 오는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에서 병역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휴무는 검사 장비의 유지 보수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한 것으로, 모든 검사는 4월 18일부터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병무청은 신체검사를 앞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들에게 "휴무기간 중 방문해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 일정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